8/24일은 라이브리에게 실로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IT 전문 미디어인 블로터닷넷을 시작으로 메이저 경제지인 매일경제 사이트에도
소셜 댓글 서비스LiveRe(라이브리)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소셜댓글

▲ 매일경제 사이트에 적용된 라이브리
[‘소셜 댓글’ 바람, 메이저 언론까지]

너는 내 운명

 
라이브리가 달려온 곳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인연인데요, 라이브리의 탄생 배경을 생각해 보았을 때 언론 사이트와의 만남은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라이브리는 온라인 악성 댓글 감소와 댓글을 통한 토론의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숙의민주주로 가는 길에 한 발작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사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오가기 위한 단초를 제공해주는 언론 사이트는 라이브리와 운명적인 인연이라 할 수 있지요.


언론사♡라이브리

 한 때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속보성 등에서 밀리는 전통미디어가 설 자리를 잃게 되는 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두 매체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중론인 듯합니다. 전통미디어는 그들이 오랜 기간 구축해 놓은 신뢰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사를 생산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기사가 회자되고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는 과정에서 바로바로 피드백이 일어날 수 있다면 이 둘은 대체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언론사는 포탈에만 의지하던 기사의 유통을 소셜 댓글을 통해 자체적으로 가져갈 수도 있게 됩니다. 더불어 댓글이 링크와 함께 포스팅 되기 때문에 기사의 노출과 부가적인 트래픽이 증가하게 되는 효과도 있지요.

 
해외 유력 언론의 닷컴 사이트들도 라이브리와 같은 소셜댓글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허핑턴포스트, CNN 등이 그러한 예인데요. 올해로 창간 5년째인 ‘허핑턴포스트’의 경우 적극적인 소셜미디어의 활용으로 지난해 9월 전통의 명문지 ‘워싱턴포스트’를 순방문자 수에서 앞지르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The Huffington Post

▲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허핑턴 포스트


함께하는 고민

 하지만 이렇게 유용한 라이브리가 좀 더 넓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인터넷 실명제로 많이들 알고 계신 '제한적본인확인제'인데요. 제한적본인확인제는 온라인 악성 댓글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제한적본인확인제가 도입되던 당시(2007년)에는 법에 의한 규제 외에 악성댓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3년이란 시간 동안 문화와 산업, 기술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이란 공간이 안고 있는 역기능을 순기능으로 풀어내기 위해 법, 규범, 시장, 기술이 다각적으로 고민을 해왔을 테지요. 그리고 이러한 고민의 결과 시지온은 산학협력기관인 YCCL(Yonsei Cyber Communication Lab)의 공동연구를 통해 라이브리를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최근 불거진 제한적본인확인제 이슈와 관련하여 블로터닷넷은 [‘사회적 본인확인제’어떠신지요] 라는 기사를 통해 SNS를 통해 넓고 촘촘한 ‘사회적 본인확인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믿음의 날줄, 관계란 씨줄로 엮은 거름망의 영특한 자정 능력을 우리는 이미 충분히 경험하고 있잖은가.’ 라고 이야기 합니다. 소셜과 신뢰의 물결이 이제 막 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라는 같은 이상향을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법규 문제도 잘 풀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Wish of CIZION

 
저희는 라이브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버무려져 맛깔나게 세상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시지온의 노력과 더불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겠지요. 라이브리에 대한 의견이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라이브리 홈페이지(http://LiveRe.co.kr) 혹은 트위터 계정(@LiveRe_twt)으로 남겨주세요. 귀한 의견 내어주시면 귀 기울여 더 좋은 라이브리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지선샤인

LiveRe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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