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알츠입니다 :)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네번째 시작을 울렸어요

라이브리가 인연이 되어 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초대되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개막식 장소는 남산의 해오름극장.

레드카펫이 깔린 극장앞 분위기에서 개막식의 설렘이 가득 느껴졌어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이미 개막식은 시작되었던 터라 뭔가 휩쓸고간 흔적이있었지만....


이렇게 긴~~ 레드카펫을 첨으로 밟아보는 ..알츠. 뼈영맨 ,,
신이났습니다 ^-----^




홀에 들어서자마자 울컥하게 만드는 CIZION 로고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브랜드들 옆에 저희 로고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엉엉





내부에서는 공연이 진행중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뼈영맨과  알츠양은 서성였어요
....

서성 서성 이다  사진찍기놀이

호호 무언가 합성같네요

...


공연이 끝나고 입장했는데요



우와 이번 충무로 포스터 너무 멋있어요

영사기가 창조와 열정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것 처럼 느껴져요

붉은 필름통은 영화의 중심이자 심장을
 다양한 보라색의 굴곡은 심장을 연결하는 혈관을 상징하고있다고 합니다.

개막식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개막작이었어요!!


영화 ‘포 더 굿 오브 아더스’(가제/감독 오스카산토스).

개막작 상영전 감독 오스카 산토스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노르에가는 무대에서 

'반갑습니다'를 한국어로 말하고 위트있게 인터뷰에 응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과  개막작에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했는데요 :)

으앙 너무 잘생기셨어요 ㅠㅠ♥

 

영화상영은 107분.

영화를 보는 내내 묘한 심리전에 이끌렸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털 끝까지의 심리상태를 느낄 수 있고

 현실적인 삶에서 병으로 안타깝게 포기하는 삶. 그 포기하는 삶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인간의 삶.

결국 죽어버린 삶이 다른이에게 새로운 삶으로...

의사, 환자, 아빠, 남편 으로서 이성적으로 해결하려노 노력하는 디에고.  


이렇게 푹 빠져들며 본 이 영화를 색으로 표현하자면 회색!

107분이라는 긴 시간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보았답니다 :)

이번주는 특히 스페인과 관련한 영화를 많이 보았네요

 

여담으로
어제 본 토이스토리의 버즈가... 뇌리를 스치며 웃게 만드네요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탱고 음악에 맞춰 추는 앤디와 버즈의 댄스는 명장면이랍니다

※ 버즈는 작동 버튼을 잛게 눌러야해요 :)


 아무튼, 
잔잔하게 살갗으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감상을 좋아하는데

'포 더 굿 오브 아더스’와 같이 영화는 정말 베스트였어요.

개막작으로 '포 더 굿 오브 아더스’를 보게 되어 영광스럽네요.

 



상영이 끝나고,. 디에고의 손과 눈빛과 마음이 매우 따뜻하게 남았어요.

알츠의 기억력도 치유되었으면 ....하는 바램 '-' **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다양한 국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가 있답니다~!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CGV 명동 등에서 펼쳐집니다 ^ ^


충무로국제영화제가 힘든 발걸음으로 개막을 하였지만

영화를 사랑하고 애쓰는 마음이 모였기에 대한민국 문화계에 더 좋은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되어요. 

 

"세계 영화의 전통을 '발견'하고, 한국 영화의 역사를 '복원'하며,
21세기 매체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영화 문화를
'창조'하는 서울 충무로 국제 영화제는 2010년 9월 2일 부터 9일간 그 네번째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 CHIFFS 소개사 중


남은 기간 멋진 마침표와 2011년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좋은 발판으로 잘 마무리되길바래요 :)

 

이상, 충무로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알츠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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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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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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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8 22:24 신고

    고것 참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