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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flecsean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 드는 날씨네요.
날씨는 추워졌지만, LiveRe는 정부기관, 기업, NGO, 언론사 사이트 등 다양한 곳으로부터 
제휴요청을 받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은 그 중,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 'naver'로 유명한 'nhn'에 다녀온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
'함께 하시지온'의 지적 카리스마, @jeesunshine이 함께 동행했어요.

특별히 이번 포스팅은, 현장감을 드리고자 실제로 이동하고 본 순서에 맞추어 '리얼타임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소셜댓글 LiveRe의 소셜한 기행! 출바아알~!







소셜 댓글 LiveRe, nhn green factory에 가다!

지난 주 화요일(19일), LiveRe는 nhn에 다녀왔습니다. 
맑고 풍요로운 웹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nhn과 LiveRe가 만나,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만나게 되었지요 :)

'한국 IT를 이끌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nhn과 신생 스타트업 기업인 CIZION과의 만남'이라는 것 자체로도 의미있는 만남이 아니었나 -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의미 부여를 하지 않더라도, 소셜댓글 LiveRe에게 보다 새롭고 즐거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레임이 있었기에, 지체없이 nhn의 사옥 'green factory'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nhn 사옥에 가는 길에, 전화로 길을 묻고 있는 필진 @reflecsean. _ 광화문광장 >

도착해서야 한 사실이지만, nhn 'green factory'는 사실 잘 지어졌기로 소문난 사옥(!)이었습니다. 
(필진의 무지함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셔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랴'는 속담처럼, nhn의 사옥이 얼마나 멋지길래 소문까지 났을까요?



 < nhn 'green factory'의 외관. > 
(출처 : http://nhncorp.com - '홍보', '사옥둘러보기')

사옥 전경이에요.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느낌, 받으셨나요?
(nhn의 사옥을 보면서, LiveRe도 멋진 보금자리를 만들리라는 의욕이 불타올랐다는... +_+ !)


< 만나뵙기로 한 nhn의 '다찌마와류'님을 기다리는 @jeesunshine. 
green factory 로비 
>

도착해서 '다찌마와류(me2day ID)'님께 전화를 드리고, 잠시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로비는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회사의 Identity(정체성)이 잘 녹아있는 공간이어야 하는데요,
과연 로비에서부터 nhn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는, 인상적인 공간이었습니다.


[ 1층 @ 그린팩토리 ]


< nhn 'green factory' 방분객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미디어월(Media wall)' _ green factory 로비 >
(출처 : http://nhncorp.com - '홍보', '사옥둘러보기')

만일 여러분께서 'green factory'에 방문하게 되신다면, 
커다란 벽에 실시간으로 인터넷 상의 이슈와 검색 키워드를 띄워주는 
'미디어 월'과 만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곧이어 'Library(도서관)'을 발견하시겠지요.

                             < nhn 'green factory' 의 'Library' _ green factory 로비 >
(출처 : http://nhncorp.com - '홍보', '사옥둘러보기')

 New media와 Old media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nhn의 로비. 
자연스럽게 '조화'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것은 저 뿐일까요? 
기존의 것을 버리거나 대체하지 않고, 
융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nhn 로비에서 뜻하지 않게 '조화'에 대한 메세지를 발견하고 감동하고 있는 사이, 
만나뵙기로 했던 '다찌마와류'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27층 스카이 라운지로 이동했습니다.


[ 27층 @ 
Green café
 ]

Green café의 풍경 _ green factory 27층 >

'다찌마와류'님의 설명대로, 대게 사옥 최상층은 CEO를 위한 층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green factory에 감동받은 부분은, 최상층을 방문자와 사원들을 위한 cafe 공간으로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1층 로비에 안내표시에 27층은 'meet'이라고 간략하게 표시되어 있더군요.)
어찌보면 그저 '조금 다른 형태'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생각 외로'조금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쉽지 않답니다.
'회사'라는 조직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구요. 대형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젊고 자유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설계된 사옥 안을 
둘러보면서, nhn의 저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다시 아래로, 아래로!
 ]

미팅에 앞서, "기왕 찾아주신 거, green factory 구경을 시켜주시겠다"며 팔을 걷어 부치신 
'다지마와류'님을 따라 층을 내려가며사옥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다녔답니다.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공간이었는데요,

< green factory  관광 중(?)에 만난 레고 테이블 _ 널가지고싶었어.jpg >


우선 사옥 내에 표기되어 있는 한글이 네이버의 글씨체인 '나눔고딕체'로 되어있었습니다.
(심지어 '소화전 이용 방법'까지도!)
그리고 회사 내부 인테리어는 네이버의 컬러인 초록색이 적절히 포인트하고 있는, 
감각적이고 편안한 인테리어톤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다찌마와류'님의 설명에 따르면, 'green factory'를 설계할 때, 아예 사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 이런 사옥으로 출근하면 정말 애사심이 철철 넘칠 것 같아요.

동시에 눈에 띄는 것은, '친환경적 설계'였습니다. 
사옥 대부분의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는 마루바닥인 점,
마감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과 환경을 보호하고자 구성된 노출 인테리어, (위 사진 참조)
사진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냉방시 심야전기를 활용한 냉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점,
자전거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점 등 
'실천하는 에코'가 가득한 건물을 거닐자니, 어쩐지 마음이 훈훈해졌답니다.
 
그러던 중 '사원들의 아이디어'와 '에코정신'이 만난 아이템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시는 '칼로리 계단(!)'입니다.

< 아이디어와 에코의 만남, green factory의 '칼로리 계단' > 
(출처 : http://nhncorp.com - '홍보', '사옥둘러보기')

정말이지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란...
사옥 여기저기에 퍼져있는 nhn의 아이디어 포인트들을 감상하다보니, 어느덧 LiveRe가 나설 시간이 되었더군요.


[ 1층 @ 라이브러리 ]

사실 nhn과의 제휴업무를 포함하여, K본부에서 촬영하는 다큐멘터리에 인터뷰이로 참가하게되었답니다.
'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주제로 촬영하는 다큐멘터리였는데요, 
'인터넷의 역기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례 부분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

촬영은 처음에 소개해드렸던 1층 라이브러리에서 진행이 되었구요. 
이 인터뷰를 위해 LiveRe의 지성의 상징, @jeesunshine이 투입되었습니다! 

< 1층 라이브러리 "지식인의 서재" 앞에서 인터뷰를 기다리는 @jeesunshine >

인터뷰를 통해 nhn이 웹 커뮤니케이션 청정화를 위해 공개할 예정인 API에 대한 부분이 소개가 되었구요,
이 부분에 국내 최초 소셜댓글 LiveRe(라이브리)의 참여가 이루어진 부분, 그리고 LiveRe(라이브리)의 노력사항들이 
간략하게 소개가 되었답니다. 
인터뷰 내내 '다찌마와류'님과 '하루카'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조만간 nhn의 Open API와 LiveRe의 참여에 대해서도 자세히 포스팅 할 예정이에요 :) 완전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 인터뷰 현장 스케치. '다찌마와류'님과 '하루카'님이 카메라 뒤에서 응원해주고 계시는 모습 :) >

두 분의 든든한 지원 덕에, 인터뷰는 순조롭게 잘 끝이 났고, LiveRe의 nhn 일정도 무사히 끝을 맺었습니다. 
업무차 방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상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마치 견학을 온 기분마저 들었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좋은 이야깃거리들과 따뜻한 배려들로 방문을 채워주신 '다찌마와류'님과 '하루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빈 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셨던 두 분 >


[ 뒤풀이 @ 종로 ]

27층이나 되는 green factory를 구석구석 구경하고, 인터뷰까지...
홍대에서 분당으로 긴 여행을 떠났던 LiveRe는 16강에 진출한 히딩크호 마냥 배가 고팠습니다.
고생한만큼, 맛있는 것을 먹자고 합의! 저희는 종각의 한 고깃집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 @jeesunshine이 한때 즐겨 찾았었다는 목살소금구이집에서. >

사실 LiveRe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굉장히(!) 잘 먹습니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맛있게 회식을 즐겼습니다. (@inbecs, @thalita_cumi 합류)

어디선가 주워들은 잡학입니다만, 신체활동으로 소비하는 에너지만큼, 
두뇌활동으로도 비슷한 양의 에너지가 소비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저희 식구들은 항상, 소셜 댓글 LiveRe를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웹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고민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만큼 잘 먹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
이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을만큼, LiveRe 식구들은 정말 뜨겁게 고민하며 하루를 채워간답니다.

그런 고민의 결과물들을 여러분 앞에 차례로 선보이게 될 순간이 머지 않았네요.
nhn과 함께 하는 API 시스템부터, 차후에 공개될 프로모션들과 아이템들.
건강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오랜 시간 고민을 통해 정제해 온 결과물들입니다. 
저도 포스팅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러분 앞에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국내 최초 소셜 댓글 LiveRe(라이브리)의 소셜한 행보는 계속됩니다.
"To be real social, LiveRe!"




션 (@ReflecSean)

오선주는 시지온의 내부 및 외부와의 소통을 조율하는 Communicator이다. 음악, 글, 그림, 사진, 여행, 공상을 좋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의 시작은 '사람'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Communicator'가 되기 위해 공부중이다. 10년 안에 주거공간 겸 카페를 마련하는 것이 꿈이다.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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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6 10:40 신고

    저도 다녀온것같은 느낌이... 실제로 가보고싶어요 NHNㅠㅠ!! ㅋㅋ 다녀와서 저 두툼한 목살도 _

  2. 2010.10.26 10:47 신고

    좋은 인연으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꼼꼼한 방문 후기도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랄께요~ 이게 다 \다찌마와류\ 덕분이에요 홍홍

  3. 2010.10.26 13:52 신고

    이렇게 뵈니, 반갑기가 서울역 그지없습니다 u \하루카\는 벌써 왔다 갔군요 :D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라이브리의 열정이라면 뜨끈한 겨울되실듯! 또 뵈어요~

  4. 2010.10.26 15:14 신고

    이렇게 뵈니, 반갑기가 서울역 그지없습니다 u \하루카\는 벌써 왔다 갔군요 :D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라이브리의 열정이라면 뜨끈한 겨울되실듯! 또 뵈어요~

  5. 2010.10.26 15:47 신고

    훌륭합니다. ㅎㅎ

  6. 2010.10.26 16:14 신고

    꺄 \하루카\님 \다찌마와류\님 놀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 두 분 다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덕분에 그린팩토리 구경도 잘했구용-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

  7. 2010.10.29 17:12 신고

    nhn분들 근무 할 맛 나실듯...

  8. 2010.10.29 18:12 신고

    우리 CIZION 전략경영팀의 NHN 탐방기! 인터뷰하느라 \지선샤인\님과 \livere\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런 사옥 빨리 지어야 할텐데..

  9. 2010.10.29 18:14 신고

    우리 CIZION 전략경영팀의 NHN 탐방기! 인터뷰하느라 \지선샤인\님과 \livere\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런 사옥 빨리 지어야 할텐데..

  10. 2010.10.29 18:18 신고

    우리 CIZION 전략경영팀의 NHN 탐방기! 인터뷰하느라 \지선샤인\님과 \livere\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런 사옥 빨리 지어야 할텐데..

  11. 2010.10.29 20:52 신고

    그러게요. 부럽군요 ㅋ

  12. 2010.11.01 12:49 신고

    사실 저도 둘러보는 내내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 다음엔 CIZION 사옥(?) 포스팅도 해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