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YCCL 3회 컨퍼런스 후기입니다 :)
 
지난 12월 22일 연세대학교 빌링슬리관 202호에서 SNS와 정치인 팬덤 현상 -SNS가 여론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YCCL 3회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이 끝난 직후에 진행되어 시험기간에도 눈코뜰 새 없이 바빴음에도 모든 연구원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컨퍼런스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당일 교내 곳곳에서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시지온과 다음 메타브랜딩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였지만 YCCL 연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수막 설치와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뒤이어 도착한 시지온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3회 컨퍼런스의 준비가 순차적으로 마무리 되어갈 즈음, 컨퍼런스를 보기 위해 오신 분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독특하게 YCCL 운영에 도움을 주고 계시는 윤영철 교수님의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수업 조발표에서 나타난 내용들 중 흥미롭고 유의미한 주제를 선정하여 함께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YCCL의 연구 성과 발표에 앞서 정치 커뮤니케이션과 SNS의 연관성에 대하여 최근 연구 동향을 설명해주고 계신 백영민 박사님
백영민 박사님은 지난 학기 학부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지도해 주셨는데 이번 학기 이후에 KAIST에 교수로 부임하게 되시는데, 오늘 컨퍼런스를 축하해주시고 연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본 발표 전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백영민 박사님의 강의가 끝나고 잠깐의 휴식 뒤에 컨퍼런스 메인 주제인 SNS와 정치인 팬덤 현상 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는 YCCL 회장을 맡고 있는 3기 김지수 연구원이 해주셨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유력 정치인들을 선별하여 일정 기간동안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겨진 담벼락 글, 댓글, 좋아요 등을 계량화하고 그 내용적 의미를 분류하고 항목화하며 분석하는 것이 그 주제였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형태의 데이터는 1만개 이상이 나왔지만 실제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5천여개 였습니다.

이 정도로도 충분히 유의미한 수치들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YCCL의 발표 이후에는 학부 수업 우수 발표 이후 시지온의 전략 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라이브리의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김범진 대표이사님. 그 외 라이브리의 운영 방식과 사용 방법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YCCL 5기 연구원들.. 아 물론 아닌 것 같은 사람도 있네요.

수 개월간 주제 선정부터 조사, 검토 및 결과물 작성에 이르기까지 수고한 YCCL 연구원들과 그 이상으로 컨퍼런스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해주셨던 대학원생분들의 기대와 흥분, 그리고 떨림이 컨퍼런스를 찾아오는 사람이 늘어갈수록 전해져 왔습니다.





이번 YCCL 제 3회 컨퍼런스는 그 수준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언론에 기사화도 될 만큼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향후 총선과 대선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SNS의 활용성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듯했습니다.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컨퍼런스 진행 영상, 자료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Ciz maker Ciz_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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