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수익 다 잡자" 청년 사업가들의 도전
소셜벤처 시지온 “댓글 활성화로 악플 방지”
 

저희가 사이러스(http://www.blayer.co.kr)와 함께 취재 되었네요 ^^
'구멍가게에서 시작했다'는 부분은 정말 현실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족한 부분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는 생각 합니다.

아마도, 다들 사진이 공개되는 것에 상당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긴 한데...어쩔 수 없죠.
이미 전국에 배포됐을 텐데요 ㅎㅎ 여러분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파오인뷰어'파일로 저장한 저희들의 기사를 올려봅니다 ^^


사상 최악의 취업대란을 공익적인 아이디어와 패기로 넘는 젊은이들이 있다. 창업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면서 사회에도 기여하는 ‘소셜 벤처(공익 사업을 내건 사회적 기업)’가 그들이다. ‘함께 하는 재단’ 등 사회적 기업 지원활동을 벌이는 벤처 인큐베이터들은 야심찬 도전장을 내민 ‘소셜 벤처’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악플(악성 인터넷 댓글)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스템 ‘라이블리(LiveRe)’를 개발한 ‘시지온(CIZION)’. 지난 2007년 20~30대 청년 7명이 구멍가게 수준으로 시작한 시지온은 라이블리 개발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김범진(26) 시지온 대표는 “악플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4000억원에 달하고 유명 연예인들이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하는 모습을 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시지온이 주목한 것은 인터넷에 댓글을 다는 사람은 웹페이지를 본 사람의 5~10%에 불과하다는 점. 김 대표는 “회원들만 댓글을 달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악플러들만 판을 치는 것”이라며 “라이블리를 통하면 해당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기존에 자신이 가입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아이디로 댓글을 달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댓글을 달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이 활성화되면 악플은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라이블리는 또 ‘댓글 모아보기’ 기능을 탑재, 네티즌 스스로 댓글을 달 때 자정 노력을 기울이게 한다. 자신이 작성한 댓글들이 자신의 트위터나 미니홈피에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한 것이다. 


온라인 기사 링크 (클릭하세요!)

Posted by 시지온 CIZI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