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지온 마케팅팀 김동심입니다.


2014 7 7일은 저희 시지온이 일곱번 째 생일을 맞은 날이었습니다!


777이란 숫자가 매력적이죠? 쉽게 찾아오지 않는 잭팟의 행운이 시지온과 함께 하는날

시지오너끼리만 보내기엔 뭔가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현 시지오너와 전 시지오너들, 그리고 우리 시지온의 오랜 벗인 제휴사 분들을 모시고

여름밤의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그날의 훈훈함에 다시한 번 푹 빠져 보실까요?

[홍대의 핫플레이스, 플레이! ]


2014 7 7일 저녁 일곱시, 홍대 PLAY로 훈남훈녀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바로 시지온의 일곱번째 생일파티 때문이지요.


노을빛과 노란 조명이 내리는 정원을 지나 입구에 도착 한 순간 손님들을 맞이하는 라이브리의 포토존!


[영화배우들 이신줄…]


마치 영화제의 배우들처럼 포토존 앞에서 저마다 자신있는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순간을 더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한 비장의 무기!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함께


HD화질이 아무리 대세라곤 하지만, 역시 뽀샤시하게 나오는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많은 분들이 직접 사진을 챙겨가셨다는 후문이…)


사진도 찍었겠다, 이제는 정말 파티를 시작할 때.


[뭐지 이 극도의 훈훈함은]


이번 시지온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전 시지오너

제휴사 대표님들, 기자님들, 그리고 현 시지오너의 친구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주셨어요


사실, 처음 마주하는 얼굴도 많아서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다들 어디서 친화력 교육이라도 받으시는지 행사가 채 시작하기도 전부터 서로 인사를 주고받느라 

화기애애 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모인 목적이 시지온의 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인 만큼 

담소의 시간은 잠깐 미뤄두고 시지온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어요.



[자몽커뮤니케이션즈에서 선물로 주신, 생일축하 이미지!]


똬단. 시지온의 주황색

그리고 여러 아름다운 폰트로 장식된 이미지 슬라이드가 공개되면서 시지온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환영인사는 우리 시지온의 대표님, 키미가 맡아주셨어요


2007년 신촌의 한 술집에서 머리를 맞대고 사업에 대해 고민을 하던 시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지온이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와 시지온의 성장동력이 되어 주신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들으며 

괜히 제가 다 마음이 찡해져 왔어요.


 ‘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만들어 나가는 회사구나, 시지온은 정말로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환영인사였습니다.


[키미의 환영인사에 다들 추억에 젖어드는 중…]


모두가 감동과 추억에 촉촉히 젖어 눈빛이 아련아련해져 갈 때쯤!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지오너들이 직접 출연한 생일축하 동영상이 재생되면서, 생일파티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카메라와 마주하는 키미와는 달리 시지오너들은 아직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았나봐요

다들 어색한 시선처리와 대사로 빅재미를 선사해 주셨습니다.


 

[CIZION] 시지온의 7번 째 생일축하 영상입니다. from CIZION on Vimeo.


감동도 한가득, 재미도 한가득. 그런데 뭔가 한가지 빠진게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 올 시간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시지온이 준비한 특...~ 플레이를 대표하는, 제가 다이어트를 포기해가며 찾아낸 메뉴들입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배가고파지는데요, 다들 맛있게 드셨지요?

(맛이 없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플레이에 건의드리러 달려가겠습니다.ㅋㅋ)



[홍대맛집에서 올려주신 사진!(홍대맛집 운영자님도 손님으로 오셨답니다.)퀄리티 ㄷㄷ해]


하지만. 밥시간이라고 해서 밥만 드실 우리의 손님분들이 아닌 것을 알기에, 마케팅팀이 또 준비한 코너가 있으니


이름하여 시지온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코너

시지오너들의 사진으로 정~성껏 만들어 낸 스티커를 이용해 롤링페이퍼를 꾸미는 시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은?


[시지온에게 전해주신 러브레터와 응원메세지Y]


정말,정말 놀랐습니다. 다들 어쩜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아름답게 작성을 해주셨는지.

꼭 제가 프로포즈를 받은 것처럼 눈물이 날 뻔 했다니까요.



[감동의 눈물.JPG]


식사 후에도 이 훈훈한 분위기는 그칠 줄을 모르고, 시지온이 준비한 퀴즈도 어쩜 미리 예습이라도 해 오신 것 마냥

촥촥촥 맞춰주신 우리의 자랑스러운 손님들 덕에 어느덧 시간은 세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세시간이 마치 30분이 된 기분이었어요. 아쉬웠지만, 다들 바쁘고 인기 많으신 분들인 것을 

알기에 아쉬움을 뒤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말이죠, 이렇게 아쉬울 줄 알고 마무리 선물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시지오너들  아닙니까~



[이게 바로 시지온 라이브리의 고오급 우산입니다 홍홍홍]


언제언제 까지나 여러분 곁에 함께 있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장마철이니까 우산이 되어 곁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제작한 시지온의 빨강우산을 준비 해 보았어요.

(무려 70센치미터 고급우산이랍니다. 비가 올 때나 심지어 눈이 올 때에도 지켜드릴 수 있어요.) 


빨간색 우산과 함께 귀가하시는 뒷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 곁을 오래오래 지키고 싶은 마음을 키워나가는 시지오너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둑어둑 어둠이 내리고, 모든 손님분들께서 귀가를 하시면서 시지온의 일곱번째 생일파티는 끝이 났습니다.


넉넉하진 않지만 시지온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키미의 바람이 

잘 전달 된 시간이었기를.


7번째 생일 뿐만 아니라 70주년, 77주년 모두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우리 시지온이 무사히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감사해요, 모두들!



신고
Posted by 시지온 CIZI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