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지온 김성진입니다. 라이브리 공식 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해 접하신 것처럼, 5월말부터 카카오 계정을 이용해 라이브리 댓글을 작성하고 SNS 공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39일 동안 카카오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얼마나 댓글을 작성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1. 카카오 댓글은 얼마나 많이 쓰이고 있나?

 

해당 기간 동안 카카오 계정으로 작성된 댓글은 24,558개입니다. 전체 댓글 수는 515,117개로, 카카오 계정의 비중은 4.8% 입니다. 타 SNS와 비교해 보면, 페이스북 댓글은 95,247개, 트위터 댓글은 68,086개, 네이버 댓글은 42,205개로, 네이버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주요 로그인 계정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론사 사이트와 비언론사(기업/기관)사이트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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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해당 기간 동안 언론사 댓글 총 160,410개 중 카카오 댓글이 1,326개로 0.8%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트위터 댓글이 31,342개(19.5%), 네이버 댓글이 31,065개(19.4%), 페이스북 댓글이 20,993개(13.1%)인 것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수치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언론사에 작성된 댓글이 22,558개인 것에 비하면 언론사 댓글 작성자들은 카카오 계정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비언론사 (기업/기관)
해당 기간 동안 기업/기관 댓글 총 354,707개 중 카카오 댓글은 23,232개로 6.5%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페이스북 댓글이 74,254개(20.9%), 트위터 댓글이 36,744개(10.4%), 네이버 댓글이 11,140개(3.1%)이니, 기업/기관 사이트에서는 카카오 계정이 네이버 계정보다 더 활발히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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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카오 댓글 작성자는 얼마나 많이 있나?

 
카카오 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는 총 16,824명입니다. 같은 기간 페이스북 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가 34,186명, 네이버 계정은 14,131명, 트위터 계정은 12,512명입니다. 카카오 계정은 페이스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네이버와 트위터 이상으로 사용자들이 로그인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계정으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16,824명의 사용자 중에서 282명은 기존에 다른 SNS 계정을 사용하다가 새롭게 카카오 계정을 연동했고, 16,542명은 카카오 계정을 통해 라이브리에 신규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신규 등록 사용자들 중 약 12,200명이 실제로 6월에 새롭게 라이브리에 가입한 사용자로 추정됩니다. 나머지 4,300명 가량은 기존에 라이브리 계정을 가지고 있으나, 카카오 계정과 연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로그인 IP 기준으로 분석함)
 

 

3. 카카오 댓글, 어디에서 많이 달리나?

 
넷마블 몬스터길들이기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에서 라이브리 소셜댓글 이벤트를 진행되었는데, 이벤트 참여자 중 다수가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전체 댓글 13,576개 중 70%인 9,509개가 카카오 계정) 그만큼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사라면 카카오 계정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면 참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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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카오 댓글,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1) 모바일웹/ APP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
2) 뉴스보다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3) 게임 콘텐츠(게시판/이벤트)
4) 페이스북에 공유될 만한 콘텐츠
 



한 달 동안의 데이터를 통해 카카오API를 활용한 소셜댓글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댓글쓰기가 더 쉽고 간편해진 만큼, 댓글에 대한 인식 또한 새롭게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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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kisssjin)

현재 ㈜시지온의 컨설팅&세일즈 이사로서 라이브리의 B2B 세일즈, 마케팅 전략을 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행동생태학(Behavioral ecology)과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텍스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서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한강걷기와 레고블럭맞추기이며, 드디어 올해 가을에 품절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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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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