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 소셜 리포트 9월호>




 

9월호는 두 가지 주제입니다.


첫번째 유저로그 분석툴, 두 번째 체리피커



시작하기 전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마케팅 수단으로 수집한 데이터 어떻게 분석하셨나요?

2. 다른 마케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3. 마케팅에 있어 계륵 같은 체리피커. 다른 마케터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9월호에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마케팅 현역 실무자 50에게 질문한 결과,


 





사용하고 계신 유저로그 분석툴은 역시나 구글 애널리틱스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자사 솔루션기타네이버 애널리틱스순입니다.

물론 유저로그분석을 아예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예상하셨던 결과인가요?


저도 구글 애널리틱스가 1위일거라고는 예상했었지만 네이버가 제일 하위권인 것은 의외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구글을 사용하는 이유부터 보자면 기존에 회사에서 쓰던 툴이 구글 애널리틱스라는 이유가 제일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비용이 무료인 점, 세분화된 유입분석 순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구글과 동일하게 회사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다.이고 이외에는 비슷한 비율로 데이터 신뢰도와 비용이 저렴하거나 무료인 점, 보안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인 기타와 네 번째인 네이버의 경우에도 비슷한 이유였습니다. 여기까지의 답변을 종합해 보자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그분석툴을 선택한 이유는 회사에서 쓰고 있어서라는 이유가 가장 크며,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가 사용하고 있는 분석툴을 위주로 짜여져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특이점은 자사 솔루션 사용자들의 이유인데요. 적은 비율이지만 보안 이슈와 데이터 신뢰도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안이슈와 데이터 신뢰도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자사 솔루션의 특징이 최대한 자회사의 업무 프로세스 및 중요시되는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의 외부유출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분석툴의 불편한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자들의 47%는 불편한 점 없음(없음 또는 모르겠다.)라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어려운 사용법, 낮은 데이터 신뢰도, 기타(퍼포먼스, 수집한계)로 답했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자사솔루션의 경우

수집에 대한 한계가 제일 높았으며, 같은 비율로 낮은 데이터 신뢰도와 퍼포먼스,

다음으로 분석 리소스가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어떤 솔루션이든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만인에게 무료인 구글 애널리틱스보다 자사솔루션 사용자들의 불편한 점이 훨씬 많았습니다. (구글 53% : 자사솔루션 100%)

 




또한 유저로그분석툴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신뢰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사 솔루션의 경우 사용하는 이유에도 데이터 신뢰도가 있었고, 불편한 점에도 데이터 신뢰도가 있었습니다.


이 결과는 자사 솔루션이 외주 솔루션보다 자사 데이터의 신뢰도는 있지만 수집 한계에 따른 외부 데이터와 비교의 측면에서는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분석툴 데이터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체리피커도 한몫합니다. 마케팅에 있어 체리피커는 무작정 환영하자니 데이터의 신뢰도나 기업에 대한 충성도 또는 기업 이미지 재고를 위한 이벤트가 퇴색되고, 무작정 쫓아내자니 속된 말로 바람잡이를 쫓는 격이라 계륵 같은 존재들이죠.




체리피커에 대해 다른 실무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신경 안 쓴다 29%, 고객이다 32%, 필요 존재 39%>

 

(‘신경 안쓴다’ : 체리피커에 대해 긍정적, 부정적 견해 없음을 뜻함.)


체리피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실무자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케터들에게 이벤트는 잠재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와 시장성의 판단,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자 감사의 표시입니다. 때문에 경품지급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품지급으로 인한 체리피커들의 어뷰징(속임수)는 날이 갈수록 기상천외해지고, 마케터들은 이를 차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모든 경우의 수를 확인합니다.




그럼에도 당첨자가 체리피커일 경우 경품지급의사는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인식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인식과 상관없이 체리피커라면 경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종합적로는 44%의 응답자가 지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체리피커를 직접 파악한다는 의견이 90%, 관련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이 10%였습니다.







[체리피커에 대한 마케팅 실무자들의 인식] 결론






 





유저로그 분석과 체리피커에 대한 실무자들의 의견 어떠셨나요? 대부분 저와 비슷한 의견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동병상련의 감정과 한편으로는 빅데이터 시대에 아직까지 쓸만한 분석툴이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체리피커를 대부분 직접 파악하시는 만큼 기준이 모호하다 생각합니다



때문에 체리피커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그 기준을 반영해 체리피커를 구분할수 있는

유저로그분석툴이 만들어지면 우리의 업무가 훨씬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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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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