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Fresh 입니다 :) 


오늘은 온라인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악성댓글의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 악성댓글을 작성해본 경험이나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 계신가요? 


'나는 아니야'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악성댓글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악성댓글을 달고 있는지

그래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는지...


이 글을 읽고 다같이 조금이라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로벌 디지털 강국' 사이버 언어 폭력에 신음하고 있다. 






악성댓글(악플) 작성 경험


나이가 어릴수록 악플 작성 경험이 많은걸로 조사되었습니다. 

   - 10대 악성댓글 작성 경험자의 73.3%가 욕설, 비속어가 담긴 글 작성해 보았다고 답했습니다. 





악플 유형은?


초등학생, 중고생의 악플은 주로 욕설, 비속어가 담긴 글을 남기고, 성인은 상대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나 루머성 악플을 많이 게시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왜 악플을 게시하는가?


인터넷 이용자들은 주로 상대방의 글에 '기분이 나빠져서' '반박하고 싶어서' 악플을 게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플을 게시한 후의 느낌은?


인터넷 이용자들은 악성댓글을 작성하고, 후련한 기분도 들지만 죄책감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경우, 재미를 느낀다고 대답한 사람이 42.6%나 되어 다소 충격적입니다. 





악성댓글 생성과 확산


악성댓글 작성자 50% 이상이 그것을 악성댓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채 작성[청소년상담연구,2010] 하고 있었으며 스트레스 해소나, 반박심리 등에 의해 악성댓글 생성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성된 악성댓글은 인터넷의 특성에 기인하여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악플 피해 현황 


♣ 국내 인터넷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를 경험했으며, 이중 중고생의 피해경험이 가장 높은       [65.5%] 걸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욕설 및 비속어가 담긴 글에 대한 피해 경험이 가장 많았습니다.[64.4%]





악플 피해 현황(인터넷 악플 심의 건수) 




인터넷 공간과 실제공간에 대한 인식 


♣ 인터넷 이용자들은 인터넷 공간에서의 개인의 성격은 실제공간과 다르다고 인식 하는 사람이 많았고, 특히 악플 경험이 많은 중고생은 초등학생이나 성인에 비해 더 다르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문화 수준에 대한 인식 


국내 인터넷이용자의 57.7%는 전반적인 인터넷 문화 수준이 낮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주체는?


♣ 대부분[75%]이 이용자가 주체가 되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한 청소년 토론회 : 꽃가람 

토론 주제 : 청소년들이 만드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 



8월 29일 광명시에서 청소년 100여명이 모여 인터넷 악성댓글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시지온도 참여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 및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잘못된 인터넷상의 문제로 1)외모지상주의, 2)장애인 비하, 3)마녀사냥, 4)여성 비하, 5)찌라시(유언비어), 6)사생활 침해, 7)개인정보유출, 8)은어의 과다사용, 9)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 10)잘못된 댓글 문화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종합적으로 "인터넷 이용자 스스로가 문제점을 깨닫고 자제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위의 통계자료에서도 보았듯이 10대에서 악성댓글 경험 및 피해자가 가장 높았습니다. 


어쩌면 우리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릴적 어른들과 도덕 교과서에서 예절을 배웠던 것과 같이 
온라인 예절 교육도 어린 학생들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문화는 빠르게 변화 하고 있지만, 그에 맞는 교육은 뒤처지고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희 시지온은 청소년을 포함한 인터넷 사용자들의 행복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참여하려고 합니다. 


'나'와 '너'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요 ^^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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