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키워드는?



  안녕하세요! 국내 최대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제휴 언론사의 댓글에서 자주 사용된 키워드를 정리해봤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라이브리가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258개 언론사의 2,000,000개의 댓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최종 결과에서는 시간에 관계 없이 지속적으로 상위 노출되는 키워드를 제외하여 시의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 함께 보실까요? (제외 리스트 본문 하단 참조)


 

1

2

3

북한

6073

총리

3475

개종

17074

선택

4617

로스쿨

3110

교육

13153

올해

4562

쓰레기

2560

목사

11118

투표

4283

문재인

2165

강제

9543

미국

2768

출석

2134

하나님

7556

세금

2715

박근혜

2130

종교

6541

박근혜

2707

북한

2074

진실

6049

기대

2568

세금

2059

미국

4778

잘못

2410

야당

1993

신천지

4743

여자

2160

이완구

1961

공정

4028

사랑

2146

미국

1932

거짓

3874

새끼

2117

여자

1864

인권

3845


1월에는 굵직한 사회 이슈보다는 각 기관, 단체, 부처에서 2014년 결산과 새해 계획에 대한 보도자료가 쏟아져 나왔고,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달렸습니다. 따라서, 1월에는 어떤 사안이 반영되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는지 알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어지는 2월에는 사법시험이 시행된 달이고, 이완구 국무총리의 차남의 병역에 대한 공개 검증이 있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무원 연금개혁과, TV 조선 엄성섭 앵커의 쓰레기 발언 사건이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3월에는 CBS 8부작 특별 다큐멘터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첫 방영되어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4

5

6

개종

9511

문재인

3698

메르스

13902

교육

7425

야당

3223

병원

4078

목사

5609

호남

3099

환자

3535

진실

5414

미국

2993

박근혜

3381

강제

5408

대표

2881

무능

3337

세월호

4881

노무현

2734

시장

3141

성완종

4819

일본

2251

미국

3011

하나님

3855

출석

2150

박원순

2984

종교

3157

북한

2130

세월호

2931

박근혜

3129

선거

2072

출석

2841

잘못

2866

의원

2012

책임

2740

수사

2860

댓글

1961

국회

2693


4월에는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1주기를 맞았으며, 경남그룹 성완종 회장이 남긴 성완종 리스트가 정계를 한바탕 뒤집어 놓기도 했었습니다. 이어지는 5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6주기를 맞아 봉하마을에서 추도식이 열렸고, 6월에는 중동에서 최초 발생한 메르스가 국내까지 유입되어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 처리 과정에서 정부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러한 정부의 대처와 관련하여 세월호 사건이 비교되기도 하였습니다.


 

7

8

9

국정원

5097

북한

6544

일본

3294

유승민

3312

일본

5602

출석

2946

미국

2776

미국

3104

대표

2872

의원

2678

전쟁

3049

북한

2146

일본

2591

출석

3035

의원

2136

북한

2475

친일파

3009

야당

2047

야당

2425

중국

2815

시장

1993

댓글

2363

친일

2479

새끼

1969

새끼

2305

사과

2325

중국

1939

박근혜

2261

쓰레기

2033

역사

1937

잘못

2041

의원

1986

박원순

1935

국회의원

1986

역사

1984

문재인

1924


7월에는 국회법 파문으로 유승민 원내대표가 대표직에서 사임하였고, 또한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씨가 용인시의 한 야산에서 해킹 프로그램 사건에 대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8월에는 비무장 지뢰 도발에 맞서, 우리 측에서 확성기 방송을 실시하면서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기도 하였으며, 9월에는 교육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체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 기피 의혹이 지난 달부터 재점화되어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10

11

12

역사

10295

역사

7367

안철수

14540

교과서

8590

시위

7133

경찰

9625

국정

5490

종교

6833

문재인

6524

북한

4381

교과서

6086

야당

5817

일본

4061

폭행

5826

대표

5362

친일

3756

경찰

5277

일본

5184

박정희

3490

국정

5178

호남

4120

빨갱이

3386

폭력

5173

폭력

3999

반대

3370

진실

4620

의원

3951

종교

3354

반대

3946

지지

3600

출석

3147

박근혜

3891

박근혜

3528

미국

3101

자유

3852

탈당

3499


10월에도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역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찬반 논란이 계속되었습니다. 11월에는 서울 시청과 주변 지역에서 일어난 민중 총궐기 후, 불법 폭력시위냐, 경찰의 과잉진압이냐 하는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안철수 의원이 12 13일 공식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을 선언하면서, 그의 행보와 정치 정세의 변화에 대해 만인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빅데이터의 시대에서 댓글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람들의 감정, 관심사, 중요히 여기는 가치 등을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표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댓글 키워드 데이터 분석에서도 특정 주요 이슈는 댓글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반면에, 다른 주요 이슈는 댓글에서 많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사람들의 관심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안이 무엇이었는지 추측해볼 수 있다는 것이 댓글이 가진 힘인 것 같습니다키워드와 관련한 이슈 중에서 작성자의 식견 부족으로 누락되거나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약 발견하신다면언제든지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언제든지 즉각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저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순위에서 제외된 키워드 리스트>


사람, 국민, 생각, 나라, 대통령, 문제, 인간, 기사, 정치, 국가, 기자, 대한민국, 정권, 한국, 사회, 정도, 정부, 지금, 자신, 사실, 우리나라, 아이, 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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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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