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뉴스파인더 / 윤수지 기자 




[윤수지 기자]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트랙트(www.attractt.com)와 여행 정보 추천 스타트업 데얼(www.okthere.com)이 인스타그램을 통한 여행정보 획득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대~50대 인스타그램 사용자 343명(남 211명, 여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인스타그램 사용자 전체 응답자 중 192명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정보를 검색하거나 활용한 ‘경험이 있다(56%)’고 답했으며, 151명은 ‘경험이 없다(44%)’고 응답했다. 그러나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72%(248명)에 달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정보를 획득하는 주된 이유는 '태그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50.8%)’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모아 볼 수 있어서(20.3%)’, ‘신뢰도 높은 정보(15.2%)’, ‘기타(7.6%)’, ‘정기적인 정보 수집 가능(6.1%)’이 뒤를 이었다.


여행 정보 획득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냐는 질문에는‘특정 해시태그 검색(81.7%)’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서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12.2%)’, ‘여행 계정 팔로우(4.1%)’, ‘기타(2%)’ 순이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그램에서 여행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찾아 보는 정보는 ‘맛집(59.5%)’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지역 명소(26%)’, ‘숙박 시설(6%)’, ‘축제 및 공연(5%)’, ‘기타(3.5%)’ 순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행 정보 검색 결과에 대해 더 신뢰하는 서비스를 ‘포털(66.2%)’이라고 선택한 사용자가 ‘인스타그램(33.8%)’을 선택한 사용자보다 약 2배 높았다.


그 이유는, ‘자세한 정보(65%)’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서 ‘익숙함(27%)’, ‘신뢰도(6%)’, ‘기타(2%)’ 순이었다.


반대로 인스타그램을 선택한 사용자의 경우, ‘광고가 적어서(74%)’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서 ‘쉽고 빠른 검색(13%)’, ‘다양한 정보(8%)’, ‘최신정보(5%)’순이었다.


데얼의 이동윤 팀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정보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령 지역의 숨은 맛 집이나, 축제, 지역의 명소들이 해시태그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부서나 지역별 관광공사에서도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20,30대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유도하여 지역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어트랙트의 김성진 이사는 “인스타그램 컨텐츠로 여행객의 공감과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계정 운영과 동시에 해시태그(#) 마케팅이 중요하다. 이미 호텔 업계에서는 인스타그램 고객을 위한 시그니처 메뉴와 포토존을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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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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