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SVIC) 입주기업 각종 벤처 경연대회 최고 수상 실적 잇따라

TreePlanet '아시아 소시얼 벤처 대회' 대상 수상
CIZION '제11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 우승 및
2010 소셜벤처 전국경연대회 청년창업부문 최우수상 수상

함께일하는재단 산하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이하 SVIC, 센터장 정상훈,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후원, blog.naver.com/sociov)는 센터 입주기업들이 유수의 벤처기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최고의 수상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SVIC는 입주기업인 TreePlanet(대표 김형수, 한동대재학)이 '아시아 소시얼벤처대회(SVCA)'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TreePlanet은 지난 11월 13일 국민대학교에서 '소시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공동 주최로 열린 '아시아 소시얼 벤처 대회'(한국, 일본, 대만, 홍콩)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TreePlanet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나무심기 게임(On-Line)을 통해 광고수입을 확보하고, 이 수입을 NGO와 협력하여 실제 현장(Off-Line)에 나무를 심는 등 지구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는 아이디어로 사회 환경적 혁신성과 사업 확장성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상금은 800만원이며, 팀원 2명의 세계 소셜벤처 대회(UC Berkeley, San Francisco) 참관 경비를 지원받는다.

아시아 지역대회 대상을 수상한 TreePlanet은 2011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세계 소셜벤처 대회 결선(GSVC, www.gsvc.org)에도 진출하게 된다.

'아시아 소시얼 벤처 대회(SVCA, www.socialventure.or.kr)'는 한국, 일본, 홍콩, 대만의 경영대학(원)생과 그 외 대학(원)생 및 사회인들에게 사회적 가치(Social Value)와 경제적 가치(Finan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 벤처(Social Venture)의 인식을 보급·교육하고, 창업 지원함을 목적으로 '소시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가 개최하는 대회다.

SVIC는 입주기업인 CIZION(대표 김범진) 또한 '제11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우승, 2010 소셜벤처 전국경연대회 청년 창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CIZION은 지난 11월 2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IZION은 악성댓글을 감소시키는 소셜댓글 시스템인 '라이브리(LiveRe)'를 개발하여 건강하고 풍성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소셜벤처다. '즐거운 댓글 커뮤니케이션'을 표방하는 '라이브리'는 현재 서울시, 기획재정부, 문화관광부, GM대우, KT쿡앤쇼,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에 직접 판매되어 이들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사용 중이다. 대회 우승 수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 등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 중 하나다. 이 대회는 서울대 벤처동아리인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에서 만들어져 2000년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규모가 서울시 및 경기권역으로 확대되었으며, 2007년 8회 대회부터는 참가 대상을 대한민국 전체 대학(원)생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CIZION은 12월 6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10 소셜벤처 전국경연대회 청년창업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중 '공부의신'이 대상을, '터치포굿'이 최우수상을, '에코팜므'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SVIC는 12월 9일 3기 입주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VIC는 입주기업 9개 중 5개 업체(공신, CIZION, Woody, 터치포굿, 트리플래닛)가 금년 말을 기점으로 손익 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입주 기업마다 각자의 소셜미션에 맞게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12월 9일부터 제3기 신규 입주기업 공모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SVIC 정상훈 센터장은 "소셜벤처는 미션 주도형 비즈니스 조직이기에 '소셜 미션'과 '비즈니스 수행'의 균형이 요구된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가, SV(social venture) 비즈니스 모델, 인프라, 사업역량 등 4개 모듈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SVIC는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해 건물 임대형의 일반 창업 지원이나 시민사회의 마인드 제고형 지원의 틀을 뛰어넘는 SV(social venture)형 지원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SVIC는 '최고의 코칭 역량을 보유한 청년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팅센터'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혁신, 소통, 열정, 연대'를 핵심가치로 '누구에게나 설득 가능한 소셜 미션과 지속 가능한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한 성공적인 소셜벤처 모델 발굴'을 중기 목표로 삼고 있다"며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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