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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벤처기업 시지온이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시지온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악성댓글을 줄여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9일 벤처기업 시지온과 함께 소셜댓글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통위가 진행 중인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운동의 하나로 전개되고 있다.

소셜댓글은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대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그인해 댓글을 남기는 서비스다. 웹사이트에 댓글을 남기면 바로 자신의 SNS 계정에도 같은 글이 올라가기 때문에 욕설이나 악성댓글, 허위사실 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시지온은 소셜댓글 플랫폼인 ‘라이브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셜댓글 캠페인은 정부기관과 언론사, 시민단체 등 68개 기관이 참여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이다.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주간인 6월 셋째 주에는 1억5000만페이지뷰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람이 소셜댓글에 참여하고 있다.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SNS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긍정적인 인터넷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원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9/2012061901302.html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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