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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18 |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시지온의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소통형 방송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토크쇼와 소셜방송, 리얼 버라이어티 등에서 시청자 참여를 이끌면서 방송가에서 소셜댓글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라이브리`가 도입된 방송은 채널IT `직설IT수다`,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라이브원순`, tvN SNS마케팅쇼 `완판기획` 등이다.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도입된 tvN의 완판기획>

 

채널IT의 `직설IT수다`는 4명의 IT 전문가가 한 주간 IT 및 사회적 이슈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시청자는 생방송을 보며 MC 생각에 소셜댓글로 즉각적인 자기 의견을 나타낼 수 있다. 진행자는 스마트패드(태블릿PC)로 시청자 의견·질문에 바로 답을 하며 토크쇼를 이끌어 간다.

라이브 서울, 라이브 원순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24시간 온라인 방송이다. 시민들은 `라이브 서울`을 통해 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주요 회의와 업무보고를 볼 수 있다. `라이브 원순`은 원순 씨의 독서 토론, 온라인 청책 등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모든 방송은 소셜댓글 게시판을 활용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시민들은 방송을 보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 행정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장과 직접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tvN의 SNS마케팅쇼 완판기획은 연예인이 고정 출연해 특정 장소에서 우리 농산물을 자신의 아이디어로 마케팅을 진행해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아이디어와 마케팅 활동은 시청자의 라이브리 댓글 반응으로 즉각 평가되며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출연자가 우승한다.

라이브리가 소통형 방송 콘텐츠로 주목 받는 이유는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SNS 아이디로 접속해 간편하게 댓글을 남기고, 작성한 댓글은 여러 SNS로 전파되는 소셜댓글 특성 때문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으로 방송의 실시간 공개가 가능한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며 소셜댓글로 남긴 의견은 즉각적으로 프로그램 내용에 반영될 수 있다. 김범진 시지온 대표는 “방송과 통신 업계에서 SNS를 활용한 소통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청자 의견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소셜방송`이 앞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 기사원문 http://www.etnews.com/news/contents/contents/2617333_1487.html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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