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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3.05.03  박성환 기자  sky0322@newsis.com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사단법인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공동으로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진도 7.0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1만1000여명의 부상자와 200여명의 사망·실종자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 페이지(sichuan.sunfull.or.kr) 는 중국어를 모르는 한국인들도 중국어로 준비된 추모와 위로의 선플을 예문에서 선택해 입력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글 사용자뿐만 아니라 중국어 사용자들도 선플을 달 수 있도록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선플 소셜댓글 게시판 라이브리’를 이용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동된다.

민병철 이사장은 "악성댓글은 당사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줄 뿐 아니라 국제적인 사건일 경우 외교적으로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네티즌들과 함께 한국인의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인 선플문화와 첨단 IT가 융합된 선플운동이 한류의 중심 문화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선플운동본부에서는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발생시에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를 진행했다. 또 지난 12월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사건 발생시 추모 선플 사이트를 개설해 이 사이트에 올라온 추모의 글을 책자로 만들어 성김 주한 미국대사에게 전달한 바 있다.

sky0322@newsis.com


■ 원문 주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30503_0012055316


Posted by 시지온 C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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