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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리 (LiveRe)/생각나누기 칼럼

악성댓글 누가, 왜 만드는 걸까? -시지온과 함께한 청소년 토론회 꽃가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Fresh 입니다 :) 오늘은 온라인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악성댓글의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 악성댓글을 작성해본 경험이나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 계신가요? '나는 아니야'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악성댓글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악성댓글을 달고 있는지그래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는지... 이 글을 읽고 다같이 조금이라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로벌 디지털 강국' 사이버 언어 폭력에 신음하고 있다. 악성댓글(악플) 작성 경험 ♣ 나이가 어릴수록 악플 작성 경험이 많은걸로 조사되었습니다. - 10대 악성댓글 .. 더보기
[HowTo 정부 소통] # 2. Top Task에 집중하기 안녕하세요, 시지온 컨설팅세일즈팀의 김민우 입니다. 이번 주제는 웹사이트의 Top Task에 집중하기입니다. (원문은 이 곳에서 확인하세요) 정부 웹사이트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 최근 소개된 '영국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 설계 10대 원칙'을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영국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 설계 10대 원칙, 슬로뉴스) 열 가지 원칙 중 특히 웹사이트가 아니라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라는 원칙은 우리 나라의 정부 담당자 분들도 귀기울여 볼 만한 이야기입니다. 영국 정부 디지털서비스 설계원칙 https://www.gov.uk/designprinciples HowTo.gov 에서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톱 태스크(Top Task)에 집중하고, 사용자들이 톱 태스크를 쉽고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 더보기
[HowTo 정부 소통] # 1. 컨텐츠 전략 안녕하세요, 시지온 컨설팅세일즈팀의 김민우 입니다.지난 번 글에서 약속한 것처럼, 첫 번째 주제는 컨텐츠 전략입니다. http://www.howto.gov/web-content/manage/content-strategy 의 내용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상당 부분을 각색했습니다. 원문이 워낙 훌륭한 글이니 함께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Content is King(컨텐츠가 왕이다)" 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웹사이트가 많은 사람을 불러모으기 위해서는 좋은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좋은 컨텐츠 없이 겉모습만 화려한 웹사이트에는 사람들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니,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과거 웹 1.0 시대에 컨텐츠가 왕이었다면, 모바일, 소셜 등이 급격하게 확산된 지금 컨텐츠.. 더보기
[HowTo 정부 소통] # 0. 시작하는 글 안녕하세요, 시지온 컨설팅세일즈팀의 김민우 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는 어떤 모습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웹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웹 접근성을 준수해야 한다' 등등 웹사이트의 기술적 조건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느리지만 조금씩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기관에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추세를 보면 워드프레스 등 오픈소스 CMS를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 액티브 X를 최대한 배제하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요구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하고 시민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가이드라인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관장이 온라인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하려는 의지가 강함에 따라 실무.. 더보기
댓글로 세상을 바꾸다! 라이브리(LiveRe)를 아신다면, 시지온 - 스타트업 인터뷰 댓글로 세상을 바꾸다 - 라이브리(LiveRe)를 아신다면, 시지온 인터뷰 댓글, 이라고 하면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떠올립니다. 다양한 게시판 속 댓글 문화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 속에 댓글로 세상을 바꾸는 "라이브리" 서비스를 아시나요? 당신의 소셜 미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데 동참하길 원하신다면, 라이브리의 주인공 시지온을 만나보세요. 정관장 스타트업 응원 프로젝트, 그 두번째 스타트업 인터뷰! 시지온(Cizion)입니다. Q.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 시지온에서 브랜딩과 마케팅, 홍보를 담당하고 있구요. 시지온 초기부터 시지온의 브랜딩을 함께 만들어온 박지선입니다. Q. 시지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신다면? 시지온은 대한민국에서 IT 분야 최초의 소셜.. 더보기
야금야금 알아보는 열린정부 # 1. - 정부 3.0 시대의 개막, 걱정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시지온 컨설팅세일즈팀의 김민우입니다. 바야흐로 정부 3.0 시대입니다. 2013년 6월에 발표된 정부 3.0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이라는 멋진 가치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에도 드디어 소통의 새 바람이 불 것만 같은 이 느낌… 예전에도 몇 번이나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대를 접어야 했던 이 익숙한 느낌... 사람과 사회, 자연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시지온의 일원으로서 저는 일말의 기대, 그리고 약간의 우려와 불안감을 가지고 정부 3.0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기만 하는 방관자가 되기보다는 제 생각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시지온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모자란.. 더보기
한국 인터넷 30주년, 전길남 교수의 업적을 기리며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2011년에 내놓은 통계자료를 보면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수는 34억 7천만명이다. 전세계 절반이 넘는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 환경의 변화도 상전벽해(桑田碧海)다. 1969년 개발 당시 메인프레임 위주로 구축됐던 네트워크 환경은, 개인용 컴퓨터(PC)를 거쳐, 이제 모바일, 태블릿 등의 디지털 휴대 기기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산업화에서 뒤졌던 한국이 이러한 정보화의 흐름에서는 선두의 위치를 차지해왔다는 것이다. 1969년에 미국에서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인터넷은 30년전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 도입됐으며, 이렇게 남보다 한발 앞서 인터넷을 들여온 덕분에 한국은 경제발전, 민주화와 함께 정보화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더보기
제러미 리프킨은 미래학자가 아니다 제러미 리프킨은 미래학자가 아니다 제러미 리프킨이란 이름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회자되게 만든 것은 그가 2000년에 출판한 책 ‘소유의 종말'이다. 해당 책을 통해서 리프킨은 소유라고 하는 근대적 삶의 양식이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퇴색하고, 연결이란 새로운 21세기적 사회 구성 방식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 것이란 주장을 했다. 그리고 그것이 때마침 인터넷붐과 맞물려 국내에도 큰 사회적 공감을 얻어냈다. 그러나 사실 리프킨이 첫책을 쓴 것은 그로부터 한 세대는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존 러센, 라일 스튜아르트와 함께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바꿀 수 있나’라는 책을 출판한 것은 이미 1973년이다. 따져보면, 그는 지난 약 사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회에 통찰력을 제공해왔고, 국제적인 지적, 윤리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