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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노컷뉴스, 소셜 댓글과 만나다 SNS 소셜댓글 이용자 급증…스팸 댓글 차단으로 '웹클린' 노컷뉴스(www.nocutnews.co.kr)가 소셜댓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따라 노컷뉴스 독자들은 노컷뉴스 계정이 없더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SNS 계정 로그인을 통해 편리하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 노컷뉴스 사이트 내부에서 더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소셜댓글 업체 '라이브리'와 제휴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멀티로그인/멀티포스팅’ 기능을 통해 여러 개의 SNS를 운영중인 사용자의 경우, 한번에 여러 개의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 자신이 설정한 SNS계정으로 한꺼번에 원문기사 링크와 댓글을 보낼 수 있고, 포스팅을 원하지 않는 SNS 계정은 개별적으로 전송을 차단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