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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인프라

시지온 ‘라이브리’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 투자 유치 2015.04.20 백봉삼 기자/ paikshow@zdnet.co.kr 소셜댓글 '라이브리'을 서비스하는 시지온(대표 김미균)이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지온은 지난해부터 라이브리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시작했다. 작년 말 엔젤투자를 시발점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연관한 미국 벤처캐피탈 엑셀프라이즈(Acceleprise)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이번에는 국내 VC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시지온 측은 소셜댓글 라이브리의 ▲손쉬운 댓글 작성 및 관리 ▲2만여개 사이트 설치·900여개 고객사 보유 및 누적 사용자수 1천800만 돌파 ▲향후 콘텐츠·커머스 플랫폼 성장 가능성 등이 주효했다는 입장이.. 더보기
열정과 정당한 댓가의 공존을 향한 점프! 2015.02.14 황예랑 기자 / yrcomm@hani.co.kr 더욱 불안해지는 고용 환경 속 열정 착취 노동과 창업 열기 억지 조성 너머의 길을 찾아… 사회적 기업·소셜벤처 창업가들은 ‘배는 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을까? ‘열정’이라는 단어는 동전의 양면 같다. 한쪽은 젊은이라면 모름지기 갖춰야 할 덕목이다. ‘당신의 열정을 보여달라’ ‘열정 있는 인재를 찾습니다’. 기업 채용 공고나 하다못해 요즘 유행하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열정이라는 단어는 빠지지 않는다. 긍정의 언어다. 다른 한쪽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수단이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주면서 열정으로 버티라고 어르는 식이다. 이건 노동시장의 ‘을’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청년창업자들도 비슷하다. 취업이 어려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