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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13인의 청년 이노베이터④ 2015.03.13 테크엠 편집부 임혜지, 조아름 인턴기자 편집자주| 테크엠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혁신가를 선정했다. 이들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ICT 기업의 리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개발자와 교수 등 남다른 혁신성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앞으로 몇 십 년 동안 각 분야의 발전을 주도할 13인의 젊은 혁신가를 소개한다. 김일두 KAIST 교수-날숨 센서로 질병 진단 양치를 아무리 해도 입에서 냄새가 난다? 속이 안 좋아서라고 단순하게 넘길 수도 있지만, 김일두 KAIST 교수(신소재공학과)의 생각은 달랐다. 사람의 입에서 3500종 이상의 가스가 배출되고, 일부 가스는 특정 질.. 더보기
열정과 정당한 댓가의 공존을 향한 점프! 2015.02.14 황예랑 기자 / yrcomm@hani.co.kr 더욱 불안해지는 고용 환경 속 열정 착취 노동과 창업 열기 억지 조성 너머의 길을 찾아… 사회적 기업·소셜벤처 창업가들은 ‘배는 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을까? ‘열정’이라는 단어는 동전의 양면 같다. 한쪽은 젊은이라면 모름지기 갖춰야 할 덕목이다. ‘당신의 열정을 보여달라’ ‘열정 있는 인재를 찾습니다’. 기업 채용 공고나 하다못해 요즘 유행하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열정이라는 단어는 빠지지 않는다. 긍정의 언어다. 다른 한쪽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수단이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주면서 열정으로 버티라고 어르는 식이다. 이건 노동시장의 ‘을’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청년창업자들도 비슷하다. 취업이 어려우.. 더보기
[ETN 뉴스] [스타트업 2.0]시지온 [스타트업 2.0]시지온 소셜벤처 대표기업인 시지온은 소셜댓글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했다. 시지온은 SNS로 인터넷 댓글을 남기는 소셜댓글서비스 라이브리(LiveRe)를 제공한다. 댓글을 남기기 위해 각 사이트에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기존 가입한 SNS 로그인으로 갈음하는 것은 물론 댓글 내용을 SNS로 지인에게 자동 전파한다.댓글에는 악성이 있기 마련이다. 모니터링 업무는 필수다. 예전에는 회사 직원이 번갈아가며 지울 수 있었지만 회사 규모가 커지고 댓글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를 처리하는 인력이 필요했다. 김범진 시지온 대표는 재택근무도 가능하기 때문에 장애인을 고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지온이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에도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시지온에는 장애인 5명이 재택근무를 하.. 더보기
[조선일보] "공유가치 창출이 자본주의 5.0 만들어낼 것" "공유가치 창출이 자본주의 5.0 만들어낼 것" 입력 : 2013.07.03 03:09공유가치창출포럼 창립 총회… 국내 25개 기업 등 참여생활용품 전문기업인 유한킴벌리는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해 지난해 노인용 속옷인 '디펜드 스타일 팬티'를 출시했다. 또 이 제품을 고객들에게 설명할 상담 직원 20여명을 모두 55세 이상으로 채용했다. 최근에는 '시니어가 자원입니다'라는 광고를 통해 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강조하고 있다. 생활용품이라는 회사의 사업 범위 내에서 노인들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또 최근의 고령화 문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해결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의 사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공유가치창출포럼이 현대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