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지온 박용재 CTO와 서울아이티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진로탐색 시간 5월 9일 오후 서울아이티고등학교 학생들이 박용재 기술이사(CTO)에게 개발자로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기 위해 시지온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아이티고등학교는 1967년 서울시 노원구에 설립된 디지털시스템 분야 특성화 학교로 오늘 만난 친구들은 시지온과 인연이 된다면 졸업 후 병역특례 조건으로 34개월 근무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IT분야라는 진로를 정해 놓고 일찌감치 사회에서 경험을 쌓기 위해 본인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젊음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어린 친구들에게 벤처기업인 시지온은 최적의 환경이란 말씀! 용재 이사의 주옥 같은 조언 들어보실까요? 1. 개발자 vs. 디자이너?개발자와 디자이너 중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과감히 스페셜리스트(Spe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