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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에 이은 만석 행진! 메타브랜딩×ㅍㅍㅅㅅ 브랜드 세미나 후기

이 세상 텐션의 강의가 아니다!

이런 강의라면 15만 원이라도 듣겠다!

브랜딩 거장의 엄청난 투혼에 감동했다!

지난 7월 24일, 브랜드 캔버스 3.0 세미나가 끝난 후 쏟아진 후기들입니다.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 시지온 김미균 대표, ㅍㅍㅅㅅ 이승환 대표 세 연사의 만남이 만들어낸 세상 다시 없을 독특한 브랜드 세미나! 매진, 만석 기록을 세우며 170명의 청중이 빠져든 현장 후기를 공개합니다.

 

1. 스타트업 시조새이자 브랜딩 거장,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

브랜드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몰랐던 시절, 브랜드 정의부터 바로잡은 메타브랜딩의 박항기 대표.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웬만한 브랜드는 다 그의 손을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5년 동안 브랜드 컨설팅 외길을 걸으며 쌓은 이론과 경험적 노하우를 집대성해 ‘브랜드 캔버스’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자영업자들도 브랜딩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브랜드 대중화에 힘써왔습니다. 200여 건의 브랜드 코칭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그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브랜드 캔버스를 업그레이드해 이번에 드디어 ‘브랜드 캔버스 3.0’ 모델을 세미나에서 공개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브랜드를 이해하고,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단 1장에 박항기 대표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 넣은 건데요. 실제로 다수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브랜드 캔버스 3.0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정확히 정리하고,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통일하고, 이를 수익화해 매출 증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박항기 대표 강연 한 줄 요약

소비자는 콘셉트를 기억하지 않는다. 다만 경험할 뿐이다. 고객 경험의 총합이 곧 브랜드이다.

 

2. 리액션 콘텐츠 천하통일, 시지온 김미균 대표

시지온은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 인스타그램 후기 서비스 ‘어트랙트’, 인스타그램 리뷰 커머스 플랫폼 ‘어트랙트샵’ 세 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운영 중인 회사입니다.

포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인 4,000만 이상의 댓글을 보유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지만 신규 서비스를 론칭할 때마다 회사의 브랜딩과 방향성 설정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댓글, 후기, 리뷰… 비슷한 듯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며 고민에 빠졌을 때, 메타브랜딩의 박항기 대표를 만나 브랜드 맵 세미나를 전사적으로 진행했죠.

처음 브랜드 세미나를 진행했을 때만 해도 구성원 모두 각기 다른 생각이 있어 김미균 대표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브랜드 캔버스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생각을 가다듬고 총정리해 1장에 브랜딩 설계도를 정리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고 고백했는데요. 몇 달에 걸쳐 브랜드 맵을 완성하니,

  1. 명확해진 비즈니스 목적 설정
  2. 모든 서비스는 브랜드 맵 중심으로 개편
  3. 진취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확장
  4. 투자 유치 성공
  5. 브랜딩에 대한 브랜드의 성장이 가능해졌습니다.

김미균 대표 강연 한 줄 요약

목적지를 설정하고 방향성을 정하는 일은 지금 우리가 어디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3. 브랜디드 콘텐츠의 장인 ㅍㅍㅅㅅ 이승환 대표

7년 동안 수많은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페북 셀럽으로 살아온 이승환 대표의 강연은 시작부터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습니다. 평일 밤늦은 시간, 지쳐가는 청중들을 위해 희대의 노동요 이마트로 떼창을 외치며 강단에 선 이승환 대표… 갑작스런 난입(?)에 모두가 놀랐지만 이게 다 이승환 대표의 큰 그림이었다는 사실!

수요일 저녁 9시, 강연 100분째, 지치고 피곤한 대중, 듣보잡 이승환 대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 이마트 노동요를 틀어 청중의 주목도를 높인 것이죠. 대중에게 주목받는 메시지 즉,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메타 정보를 극복하는 모듈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최대치의 모듈을 수집하고, 부수적인 모듈을 버리고, 버린 후에도 핵심만 빼고는 남김없이 버리라고 이승환 대표는 말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모듈만 남긴 후, 대중을 움직이는 감정선에 맞추어 모듈을 재배치한다면 성공적인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국어 시간에 수없이 배운, 인간이 빠져드는 스토리라인 ‘사건-위기-극복-도전’에 맞추어 말입니다. 필요에 따라 브랜드 메시지의 화자와 느낌을 조절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승환 대표 강연 한 줄 요약

한 사람을 움직이는 건 어렵지만 대중을 움직이는 건 쉽다.

 

마치며

각기 다른 사업 분야에서 ‘브랜드’와 ‘콘텐츠’라는 키워드로 함께한 세 연사. 성공적인 브랜드과 콘텐츠에 정해진 정답은 없겠지만, 세 사람이 가진 실패와 성공의 노하우는 분명 큰 자산입니다. 이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메타브랜딩과 ㅍㅍㅅㅅ가 함께 기획했는데요. 대규모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되어 매우 기쁘고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또 있을 ㅍㅍㅅㅅ와 메타브랜딩의 컬래버레이션, 많이 기대해주세요!

▼ 쿠키영상, 아니 이미지 있음 ▼

시간 관계상 미발표된 이승환 대표의 장표… 과연 그는 무슨 말을 더하고 싶었던 것인가.

Filed Under: 교육, 마케팅,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