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가 훅! 느껴졌던 오늘입니다 ~
정말 따뜻하더군요
봄이 오기 직전의 긴장감이 돌던 오늘
저희 CIZION 식구들은 친구 소셜벤처들과 네트워크 파티를 가졌습니다.
저희가 함께일하는 재단에서 소셜벤처로 인큐베이팅을 받고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저희들의 이웃식구들은 알고 계시나요?
너무나도 잘 알려진 공신을 비롯해서 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드는 터치포굿, MEG, 오방놀이터, 에코팜므, 사이러스 입니다 ~
오늘은 공신, 터치포굿, 사이러스와 네트워크 파티를 함께 가졌습니다
식이 시작되자마자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 배가 고팠기에..
그 많은 음식들이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ㅎㅎㅎ
알고 보니 오늘 음식을 준비해주신 기업도 장애인들이 음식을 준비하시는 사회적 기업이더라구요 ^^
초밥에 생선에 닭에 골뱅이..정말..정말..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전 그래서 더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0<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눈 뒤 각 팀의 소개가 짧게 있었습니다
공신, 사이러스, 터치포굿, 시지온의 소개혔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터치포굿의 카리스마 대표님 사진이 없네요..이럴수가...
공신의 강성태 대표님
완전 재밌으신 사이러스 황룡 대표님 (여자친구 구합니다..)
서로의 소개가 잠깐 있고 내빈 소개가 있었는데요
행사를 많이 알리지 않았는데도 다양한 분들이 와 주셨네요 ^^
하자센터의 아키님, CIZION의 지도 교수님이신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의 장대철 교수님, 새로 오신 사무국장님과
자기들이 '소풍'이 아니라 Sopoong라고 말씀하시는 '소풍'의 선생님들 (저는 이 애칭이 좋기 때문에)이 오셨습니다 ^^
제가 조금 신기해했던 것은 지금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서 풀고 있다는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신 분이 오셨다는 것이지요 ~ 공신에 관심이 있으셔서 온 것 같은데 덕분에 저희도 소개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열심히 설명 중인 김범진 대표님
이번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보다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았습니다.
각 기업들은 크고 작은 매출도 발생시키고 사회의 관심속에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을 운영해보면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번처럼 터놓고 이야기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
장대철 교수님의 조언데 귀 기울이고 있는 귤귤
중간에 함께 보았던 '우몽꼼빠니'의 따뜻한 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름이 참 이쁘네요
오늘까지도 그 이름이 남아서 곧 검색하고 카페나 블로그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가창력보다 노래의 호소력이 돋보인 예쁜 그룹이었습니다
우몽 꼼빠니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함께일하는 재단 소셜벤처인큐베이팅 센터에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만 파티가 될 수도 있는 이 자리를 즐겁고 뜻깊게 만들어 주셨어요 ^^
사회적 기업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기업입니다.
수익만 발생하면 되는 회사보다 두 배 힘들고 더 굳은 심지가 있어야 합니다 ^^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결실은 소외된 곳곳에 온정을 닫게하고 사회를 변화시키죠
우리 라이블리 서비스가 소통을 긍정적으로 유도하고 사람들이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꿈꾼다는 점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사이러스, 공신, 터치포굿에게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정말 따뜻하더군요
봄이 오기 직전의 긴장감이 돌던 오늘
저희 CIZION 식구들은 친구 소셜벤처들과 네트워크 파티를 가졌습니다.
저희가 함께일하는 재단에서 소셜벤처로 인큐베이팅을 받고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저희들의 이웃식구들은 알고 계시나요?
너무나도 잘 알려진 공신을 비롯해서 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드는 터치포굿, MEG, 오방놀이터, 에코팜므, 사이러스 입니다 ~
오늘은 공신, 터치포굿, 사이러스와 네트워크 파티를 함께 가졌습니다
식이 시작되자마자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 배가 고팠기에..
그 많은 음식들이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ㅎㅎㅎ
알고 보니 오늘 음식을 준비해주신 기업도 장애인들이 음식을 준비하시는 사회적 기업이더라구요 ^^
초밥에 생선에 닭에 골뱅이..정말..정말..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전 그래서 더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0<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눈 뒤 각 팀의 소개가 짧게 있었습니다
공신, 사이러스, 터치포굿, 시지온의 소개혔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터치포굿의 카리스마 대표님 사진이 없네요..이럴수가...
공신의 강성태 대표님
완전 재밌으신 사이러스 황룡 대표님 (여자친구 구합니다..)
서로의 소개가 잠깐 있고 내빈 소개가 있었는데요
행사를 많이 알리지 않았는데도 다양한 분들이 와 주셨네요 ^^
하자센터의 아키님, CIZION의 지도 교수님이신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의 장대철 교수님, 새로 오신 사무국장님과
자기들이 '소풍'이 아니라 Sopoong라고 말씀하시는 '소풍'의 선생님들 (저는 이 애칭이 좋기 때문에)이 오셨습니다 ^^
제가 조금 신기해했던 것은 지금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서 풀고 있다는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신 분이 오셨다는 것이지요 ~ 공신에 관심이 있으셔서 온 것 같은데 덕분에 저희도 소개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열심히 설명 중인 김범진 대표님
이번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보다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았습니다.
각 기업들은 크고 작은 매출도 발생시키고 사회의 관심속에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을 운영해보면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번처럼 터놓고 이야기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
장대철 교수님의 조언데 귀 기울이고 있는 귤귤
중간에 함께 보았던 '우몽꼼빠니'의 따뜻한 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름이 참 이쁘네요
오늘까지도 그 이름이 남아서 곧 검색하고 카페나 블로그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가창력보다 노래의 호소력이 돋보인 예쁜 그룹이었습니다
우몽 꼼빠니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함께일하는 재단 소셜벤처인큐베이팅 센터에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만 파티가 될 수도 있는 이 자리를 즐겁고 뜻깊게 만들어 주셨어요 ^^
사회적 기업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기업입니다.
수익만 발생하면 되는 회사보다 두 배 힘들고 더 굳은 심지가 있어야 합니다 ^^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결실은 소외된 곳곳에 온정을 닫게하고 사회를 변화시키죠
우리 라이블리 서비스가 소통을 긍정적으로 유도하고 사람들이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꿈꾼다는 점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사이러스, 공신, 터치포굿에게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Cizion소개자료 소셜벤처인큐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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