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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오너/시지온 아카이브

서울 웹 컨퍼런스 2012!! 그 현장을 함께하시지온~

안녕하세요.

파멜라 랜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지온과 가비아, 서울시청에서 공동 주최한 [서울 웹 컨퍼런스 2012]의 현장 스케치를 담아보았어요.

저번 8월 31일 금요일날 코엑스에서 열렸던 컨퍼런스인데요

급격히 진화하는 IT 신기술과 웹 패러다임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나누고, 홈페이지 운영기관의 상호 공존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웹의 개방과 공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였어요!


발표자 분들이십니다!

정말 좋은 분들의 강연이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


어디 한번 저 화살표를 따라가 볼까요?


엇! 여긴가보다!


흠.. 사람들이 뭔가를 투표하고 있네?



아.. 너도 웹이냐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올려준 글을 투표하는 거구나!



우왕.. 어떤 글이 뽑힐까 기대되네^^



현수막도 걸고~



이제 사람들이 입장하길 기다려야지!



 

많은 사람들이 오셨습니다!



   

행사의 사회는 시지온의 김미균 이사님이 진행하였어요!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기업군과 비영리단체에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웹 전문가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 웹과 관련된 벤처 기업, 사회적 기업, 글로벌 기업, 비영리 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었거든요^^




좋은 내용의 강연이라 모두들 열심히 듣고 계십니다!



 

오잉? 시지온의 김성진 팀장님도 보이네요?


 

 

 첫번째 섹션에서는 가치 중심의 웹서비스를 위한 핵심 엔진으로서 국내외의 주요 오픈소스 CMS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프리즈마의 김명직 팀장님, 레드블럭의 권기택 대표님, 스태커의 강덕수 대표이사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섹션에서는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SNS)를 연계하여 사용자와 소통하는 기법, open API 활용 기법, 자유로운 콘텐츠 활용 문화(CCL)에 대하여 토론을 했답니다.


 

 

 

 

 

  

 

세번째 섹션에서는 서울시의 홈페이지 혁신 사례를 통해 서울시 홈페이지 아키텍처와 리소스 개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 졌습니다.



자. 다음은 시지온의 김성진 팀장의 발표입니다.


SNS를 이용한 홈페이지 소통전략?

오..솔깃해지는걸요?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찡긋)



안녕하세요. 시지온의 김성진입니다.



 

SNS 에서의 정체성 !

홈페이지에서 참여자와의 인터렉션에 작용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PPT를 참고하세요^^






 

 

훈훈한 행사 마무리~!!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서울 웹 컨퍼런스 2012!!!!



 

이렇게 '서울 웹 컨퍼런스 2012'는 무사히 막을 내렸답니다!

내년 '서울 웹 컨퍼런스 2013'을 기대해봅니다 ^0^